welcome 2009 썸네일형 리스트형 Happy New Year! 2009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종일 방청소를 했더니 자랑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:^) 새해에는 더욱 더 멋진 모습, 좋은 사진, 깊은 생각을 보여줄게!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! 인영이 2008년의 마지막 하루가 저물고 2009년이 다가오고 있다. 스물셋이 아닌 스물넷이 될 2009년. 대학생이 아닌 대학원생 또는 직장인이 될 미래의 axis를 설정해야 하는 2009년.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과 뉴욕 여행으로 한 해를 열게 될 2009년. 내가 여태까지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해 왔는지 유실히 드러낼 결실의 해 2009년. 두려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함께 뒤섞여 소름이 돋는다. 여태까지 '대학생'의 이름을 빌어 어른이길 미뤄왔었다면, 이제는 내가 어른임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나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